2017년 7월 30일 일요일

이테올로기와 사회복지

이테올로기와 사회복지
이테올로기와 사회복지.hwp


목차
제 2장 반집합주의자
제 3장 소극적 집합주의자
제 4장 페이비안 사회주의자
5장 이데올로기와 사회복지_맑스주의자


본문
느낀점
몇 살이었는지는 생각나지 않지만, 이념과 관련된 서적을 읽고 머릿속에 남아있는 생각이 있었다. 이상적인 국가는 자본주의국가 안에 공산주의 국가를 만드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다.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이데올로기와 사회복지를 읽고 지금에서야 그때의 나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맑스도 유토피아를 꿈 꾼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완벽한 공산주의는 책을 읽은 나도 있을 수 없다는 것에 공감한다. 이유는 인간의 욕구에 관련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욕구는 정책으로 구현할 수 없다. 그리고 정책을 편다는 것은 대표자가 선정되고 이들이 모여서 정치가 이뤄진다는 의미이고, 이러한 정책을 위해서는 무엇인가 근간이 있어야 하며 누군가는 인간의 욕구와 사회 속에서 이러한 근간을 정리해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겪다보면 보이지 않는 계급이 발생하기 때문에 공산주의에서 말하는 평등과 집단에서 멀어진다. 공산주의에서 계급발생 자체가 모순이고, 거슬러 올라가 정책구현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무정부주의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키워드
이테올로기, 사회복지, 집합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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