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0일 일요일

게르만 - 황금가지와 발도르

게르만 - 황금가지와 발도르
게르만 - 황금가지와 발도르.hwp


본문
① 황금가지와 겨우살이 가지의 연관성
J. G. 프레이저의 『황금가지』는 인류가 번식과 풍요를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 제물"을 절실히 필요로 해왔는가를 잘 보여준다. 책의 제목인"황금가지"는 '숲의 왕'이라 부르는 사제의 중요성과 구에게 주어진 의무 중 하나가 성스러운 숲에 있는 어떤 나무에 한 가지(황금가지)를 꺾는데 있다는 사실을(『황금가지』제1권, p.14)소개하면서 등장하는 '희생제물'의 한 예이며, 동시에 '수많은 희생제물'의 상징이다. 이 황금가지는 떡갈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이 '겨우살이'에 대한 경외심과 주술적 믿음은 매우 강렬하다. 겨우살이는 피뢰침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열쇠의 역할을 한다고 여겨지기도 했다. 말하자면 겨우살이로 어떤 자물쇠도 열 수 있다는 것이다. (『황금가지』제2권, p. 65) 그러나 생물학적으로, 겨우살이는 떡갈나무에 기생하는 연약한 식물이다. 즉, 이 연약하고 기생적 성격을 띠며 희생양 역할(꺾임)을 하는 겨우살이가 인류의 번식과 풍요 제의의 열쇠인 것이다.


하고 싶은 말
참고자료로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키워드
발도르, 게르만, 황금가지, 황금, 가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