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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음치도 타인의 가창력에 대해 논할 수 있다. 실제로 그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해도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정확하게 짚어내는 사람들도 있다. 소위 '듣는 귀'를 가진 이들이다. 마찬가지다. 연기를 못 하는 사람도 '보는 눈'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연기를 배우는 학생'인 나는 연극 수상한 흥신소에 등장한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연극은 소규모 창작극다웠다. 무대가 작은 덕에 좌, 우, 정중앙 어느 구석에서든 배우가 뭘 하는지 다 보였다. 그만큼 배우들이 어떤 연기를 어떻게 하는지 너무나 잘 보였다. 어느 곳에서나 잘하는 것보다는 못하는 것, 부족한 것이 더 눈에 띄기 마련이다. 내 눈에는 부족한 연기 하나가 눈에 띄었다. 하고 싶은 말 참고자료로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키워드 흥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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