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홍대용의 청장년 시기

홍대용의 청장년 시기
홍대용의 청장년 시기.hwp


본문
"德保는 통달하고 겸손하고 식견이 원대하고 이해가 정밀하고 자세하며, 더욱이 음악과 수학, 천문에 뛰어나 혼천의(渾天儀) 같은 여러 기구를 만들었으며, 사려가 깊고 한 가지 일에 정신을 쏟아 남다른 독창적인 기지가 있었다. 서양 사람들이 처음 지구에 대하여 논할 때 지구가 돈다는 것을 말하지 못했는데, 德保는 일찍이 지구가 한 번 돌면 하루가 된다고 하여 그 학설이 묘하고 그윽하고 깊었다. 다만 책을 쓰기에까지 이르지 못했으나 그 만년에는 더욱 지구가 돈다는 것에 자신을 가졌으며 이에 대하여 조금도 의심이 없었다."

위의 글은 연암 박지원이 홍대용을 위하여 쓴 묘지명이다. 위의 내용만 보아도 홍대용의 업적과, 인간상을 엿볼 수 있다.
권력 지향적인 조선의 유학자 사회에서 저렇게 자연과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탐구한 '홍대용'은 과연 누구 일까?


참고문헌
* 참고 문헌
1. 홍대용 - 김태준 지음, 한길사
2. 정조와 홍대용, 생각을 겨루다 - 김도환 지금, 책세상
3. 우주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 김아리 편역



하고 싶은 말


키워드
시기, 청장년, 묘지명, 홍대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