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3일 화요일

염상섭의 `표본실의 청개구리` 작품 분석

염상섭의 `표본실의 청개구리` 작품 분석
염상섭의 `표본실의 청개구리` 작품 분석.hwp


목차
1. 작가, 줄거리

2. 소설의 시대상황
ㄱ)3.1운동 이후
ㄴ)소설에 나타난 시대적 우울함
ㄷ)김창억의 광기
ㄹ)서구문화에 대한 반감 과 민족주의 이념

3. 개구리, 김창억, 나의 관계

4. 나의 내면 변화

5. 결론


본문
1.작가, 줄거리


염상섭(廉想涉) (1897 ~ 1963)

호 횡보(橫步). 서울 출생. 보성전문학교에 재학 중 도일하여 교토부립중학을 졸업, 게이오 대학 사학과에 입학한다. 그 당시 게이오 대학이라면 와세다 대학과 비슷한 정도의 엘리트 대학이었다. 하지만 1918년 병으로 자퇴한다.
그 이후 3 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투옥되었다가 귀국 후 이런 일이 이슈가 되어 동아일보 1기 특채 정치부기자가 되었다. 1920년 《폐허》지 동인에 가담하여 문학의 길에 투신했다. 1921년 《개벽》지에 단편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하여 문단적인 위치를 굳히고 1922년에는 최남선이 주재하던 주간종합지 《동명》에서 기자로 활약했으며, 현진건과 함께 《시대일보》 《매일신보》 등에서 일하기도 했다. 1946년 《경향신문》 창간과 동시에 편집국장, 6 25전쟁 때는 해군 정훈국에 근무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만세전》 《잊을 수 없는 사람들》 《금반지》 《고독》과 장편 《삼대》 등이 있고, 8 15광복 후에도 《두 파산》 《일대의 유업》 《짖지 않는 개》 등의 단편과 장편 《취우》 등이 있다. 자연주의 및 사실주의 문학을 이 땅에 건설한 최초의 작가로서 김동인 현진건과 함께 뚜렷한 공적을 남겼다.
특히 그의 처녀작 《표본실의 청개구리》는 한국 최초의 자연주의적인 소설로 평가되며, 그 이후의 대부분의 소설은 전형적인 사실주의 계열의 작품으로 일관되었다. 현실을 상당히 잘 담아내는, 지나치게 어두운 작품들을 많이 썼다. 밝은 분위기의 작품은 그야말로 손에 꼽을 정도. 그 작품들 중 삼대 는 한국 현대 최초의 가정 소설이라는 데서 의의가 있다. 또한, 해방 이후에는 해방의 기쁨과 감격을 그린 소설 해방의 아들을 발표하였으며 영어가 득세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양과자갑, 인공치하 서울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취우 3편 연작이 있다. 그리고 1960년대에는 서민들에게서 일본의 존재를 대신한 미국을 나타낸 얼룩진 시대 풍경이라는 작품을 썼다.
사실 그의 작품들 전부가 한없이 어둡기만 한 이유에는 그가 특정한 독자층을 노리고 그런 소설을 썼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아무튼 문학계에서는 여러 가지로 높이 평가받고 있지만 지나치게 어둡고 내용도 어렵다는 특징 때문에 그를 싫어하는 독자들도 여럿 있다.
1953년 서울시 문화상을 받았고 예술원 종신회원에 추대되었으며, 1955년 서라벌예술대학장에 취임하고 아시아자유문학상, 1956년 대한민국 예술원상, 1962년에 3 1문화상, 1971년 문화훈장 은관 등을 받았다.


키워드
염상섭, 분석, 표본실,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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