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미에 대한 주관주의 1. 고대에 주장된 미에 대한 주관주의 2. 미에 대한 빼로의 주장과 그에 대한 반박 Ⅲ. 숭고 개념의 등장과 그 한계 Ⅳ. 결론 본문 Ⅱ. 미에 대한 주관주의 1. 고대에 주장된 미에 대한 주관주의 일반적으로 본래에 미는 객관주의적 이론이 통용되다가 현대에 와서 주관주의가 득세 하게 되었다는 것은 착오이다. 미에 대한 주관주의는 고대에도 존재하고 있었다. 고대에 미에 대한 주관주의는 주로 소피스트들에 의해 주장되었는데, 그들의 가장 대표적인 명제인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에서도 알 수 있듯 소피스트들의 철학은 인간중심적이었다. 미적 주관주의는 그들의 일반적인 주관주의와 자연스럽게 연관되어 있다. 즉, 인간이 참된 것과 선한것의 척도인 이상, 인간은 미의 척도이기도 한 것이다. 사람에 따라 아름답다고 보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미는 확실히 주관적이다. 예를 들어 똑같은 '긴 다리'라는 성질이라도 학에게 속해 있을 때는 아름다우나 오리에 속해있을 때는 추하다. 또, A라는 사람이 볼 때는 아름다운 것도 B라는 사람이 보면 추하다. "개는 개를 가장 아름답다고 여긴다. 마찬가지로 소는 소를, 당나귀는 당나귀를, 돼지는 돼지를 가장 아름답다고 여긴다"고 에피카모스는 쓰고 있다. 소피스트들의 출발점은 그들이 미의 주관성을 이끌어 내는 미의 상대성이다. 미는 우리의 눈과 귀가 느끼는 쾌감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소피스트들의 견해와 가까웠던 고르기아스는 거기에 극도로 환영주의적인 형식을 부여했다. 즉, 그는 예술의 효과, 특히나 시의 효과는 환영, 미혹, 현혹에 근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환영은 객관적으로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에 작용하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 주관주의적 미학에 대한 과제입니다. 다양한 자료와 문헌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주관주의, 빼로, 소피스트, 숭고개념의 등장, 고르기아스 |
2016년 8월 29일 월요일
주관주의적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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