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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의 가족들이 겪어야 했던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내가 알고 있던 안중근은 나라의 원흉을 사살한 독립운동가 이며 의로운 사람이었다. 책을 읽고 나서도 나에게는 여전히 의로운 사람이었다. 그러나 가족들의 입장서의 안중근은 비참한 현실적 상황을 만들어준 당사자이었다. 안중근의 가족들은 언제 닥칠지 모를 비운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불안한 생활을 하였다. 그의 아들 안중생은 아버지 없이 자라야 했고, 모진 고생을 겪어야 했고, 아버지를 대신해서 그의 가족을 지켜야 했다. 이글을 읽기 전에는 안중근의 아들이 친일파라고 불린다는 사실 조차 몰랐다. 나는 물론이고 세상은 영웅을 빛내기 위해 희생된 자들에게는 관심이 없는 법이니까. 덮어두고 안중생을 친일파라 욕할 수 없었던 이유는 이 책에서 안중생의 비참한 이야기를 읽었기 때문일 것이다. 키워드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줄거리,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 요약, 감상문, 느낀점, 나의소감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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