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들어가며 1. 교사가 교육의 주체로 되기까지 2.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서기까지 3. 학생이 교육의 주체로 서려면 나가는 글 본문 본문내용 사람들은 정치인들 욕을 잘한다. 그런데 이상한 게 있다. 그렇게 정치인들이 욕을 먹으면서도 계속 잘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선거 때만 되면 마술에 걸리는지, 계속 같은 패거리들을 찍어준다. 나중에 욕하지 않을 것도 아니면서. 예전에 어른들이 정치를 욕하면,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아 민중들은 많이 배우지 못해도 역시 세상의 본질을 꿰뚫고 있구나. 그 시절 문제는 정치인들에게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생각이 바뀌었다. 욕하는 사람 가운데 몇이 사람이 그 문제의 원인에 대해 진지하게 알아보려고 할까? 그 가운데 몇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 참여에 나설까? 그 가운데 몇 사람이 행동에 나서지 못해도 개인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살려고 자기 삶을 바로잡으려 노력할까? 그 가운데 몇 사람이 시민운동 단체에 한달 후원금 오천 원을 넣어줄까? 이런 물음들을 고민하게 되면서, 나는 비판 은 완성이 아니라 과정 이라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게 되었다. 비판 은 때로 무기력한 삶에서 오는 머쓱함을 가리는 비겁한 방패로 이용되기도 한다. 키워드 사람, 가운데, 교육, 학부모, 본문내용 |
2017년 5월 28일 일요일
교사와 학생과 학부모가 어우러지는 학교
교사와 학생과 학부모가 어우러지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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