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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과거 모방송사의 '책을 읽읍시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사기라는 책을 봤다. "만약 무인도에 간다면 다른 무엇보다도 사기를 가지고 가겠다."는 어느 유명인의 말처럼 사기는 아주 오래된 고전이지만 지금까지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비록 읽은 부분은 열전이지만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많고 내용적인 면에서도 더 의미 있을 거 같다. 사마천은 전한시대 무제 때 사람이다. 사마천의 아버지도 역사를 집필하는 사관이었다. 하지만 과거의 역사를 정리하다가 끝내 완성하지 못하고 죽었다. 그리고 아들인 사마천에게 그 일을 하도록 당부하였다. 어쩌면 이 책을 쓰게 된 시작 요인은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고 본다. 그렇지만 본격적으로 사마천이 역사서를 집필하는데 많은 요인들이 뒤따랐다. 첫 번째 요인은 자신의 처지이다. 알려진 것과 같이 사마천은 궁형을 당하였다. 어쩔 수 없이 흉노에게 항복한 이릉을 감싸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서 벌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 시절에는 대부분 벌을 받기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마천 역시 그럴 처지에 놓였지만 살아남기 위해서 궁형을 선택하였다. 남자인 입장에서 보자면 그야말로 죽기 보다 더 창피한 벌이다. 앞으로 치욕스럽게 살아가야 하는데 끝내 살아남은 이유는 무엇일까? 단지 아버지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일까? 그렇지 않다고 본다. 하고 싶은 말 사마천의 사기열전 서평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사마천의 사기열전 서평, 독서감상문, 사기열전, 서평, 감상문 |
2016년 8월 17일 수요일
사마천의 사기열전 서평
사마천의 사기열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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