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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세시대 관련 서적을 찾던 내게 이 책은 기묘한 매력을 풍기며 다가왔다. 중세시대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교황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의 통치에 의한 비이성의 시대일 것이다.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교회, 그 반대편에 있는 악의 존재는 당시 세계를 크게 좌지우지할 수 있는 존재로서 중세시대를 대표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애초에 그 실존여부 조차 분명하게 증명 된 적이 없는 악마에 대해 작가는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책의 첫 머리에는 악의적 폭력과 예시를 통한 악의 존재에 관한 것이 쓰여 있다. 이 책의 작가 제프리 버튼 러셀은 악마의 존재 여부에 앞서 악마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기 시작하였다. 하고 싶은 말 악의 역사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악의 역사를 읽고, 독서감상문, 서평,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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