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8일 목요일

사마천의 사기열전을 읽고

사마천의 사기열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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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고와 표현 이라는 과목의 숙제로 사기열전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솔직히 사기열전이라는 책은 숙제이전에 들어본 적도 없는 책일뿐더러 내용도 어렵다고 들어서 읽기 전에 다소 부담스러운 것 이 사실이었다. 사기열전에 대한 책 소개를 하자면 중국 전한의 역사가 사마천이라는 사람이 편찬한 역사서인데 중국의 고대 인물들을 다룬 개인의 전기이다.
관포지교 나 토사구팽과 같은 고사성어로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사마천의 역사관을 엿볼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고 한다.
내가 읽었던 책은 상, 중, 하 로 구성된 책이었는데 한문이 워낙 많아서 읽는데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했다. 그러나 사기열전은 하나의 전체로서의 이야기가 아니라 각각 나뉘어져 있는 이야기를 기술한 책이어서 읽는데 흥미가 있었다.
먼저 책의 첫 부분은 백이열전이었는데 백이와 숙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 백이와 숙제는 고죽국국왕의 두 아들 인데 천하가 주 왕조를 종주로 섬기자 수양산에 은거하며 지조를 지켰다는 이야기이다. 이 부분에서 보면 지조를 지킨 이야기가 비단 우리나라의 설화 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중국에도 전해지는 것으로 보아 같은 문화권임을 엿보게 하는 단서가 된다고 할 수 있다.


하고 싶은 말
사마천의 사기열전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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