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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과거에 사회가 각박해지고 경제적으로도 국민들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었을 때, 후세 사람들은 과거를 보면서 생각한다. 지금 자신들의 사회의 모습이 어떤지, 자신들의 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말이다. 후세 사람들이 과거를 통해 현재를 보고,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과거가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과거를 본다는 것은 후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억의 일부분일 수도 있고, 방송과 같은 영상을 통해서 일수도 있다. 그렇지만, 책이나 신문과 같은 기록물일 수도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만 적용되는 사실이 아니다. 내가 사기열전을 읽으면서 책이라는 기록물이 후세의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책을 보면서 다시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는 확신이 드는 것은 이 때문이다. 후세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로써 과거를 보여주는 것, 그리고 후세 사람들은 그가 쓴 기록을 보고 깨닫는 다는 점, 아마도 사마천은 잘 알고 있었던 것이라 여겨진다. 궁형을 받게 된 사대부들 중에 사마천은 있었다. 다른 사대부들은 궁형의 부끄러움 때문에 자결을 택하게 된다. 그러나 사마천은 자결하지 않았다. 자신의 문장이 후세에 남지 못함을 더 부끄럽고 안타깝게 여겼기 때문이다. 난 사마천의 자결을 하지 않은 행동을 부끄러움을 이겨내었다고 보지 않는다. 사마천과 같이 자기 자신이 마음 속에 맹세한 것이 완성되지 못했다면 그것은 부끄러움을 이겨야 하는 것이 아니라 부끄러움보다 더한 어려움을 겪더라도 해야만 하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사기, 열전, 독서감상문, 사기열전, 사마천, 사마천의 |
2016년 8월 18일 목요일
사마천의 사기열전 독서감상문
사마천의 사기열전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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