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1일 목요일

복덕방을 읽고

복덕방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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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서 참의의 복덕방에는 안 초시와 박희완 영감이 흔히 모인다. 서 참의는 합병 후에 참의 직을 그만두고 가옥 중개업을 하고 있는데, 이 직업으로 집과 땅을 장만해서 그런대로 여유있게 사는 노인이다. 여생을 웃으며 살 작정이었던 서 참의는 늘 눈이 달리고 뽀르통한 안 초시와는 성미가 맞지 않았다. 한번은 안 초시의 딸인 안경화가 유명한 무용가가 되어 무용회를 하던 날 밤이었다. 무용회에 구경을 간 세 노인 중 서 참의와 박희완 영감이 넓적다리가 훤히 보이는 무용복을 입은 안초시의 딸의 모습을 보고 지적을 하자 안 초시는 거의 달포나 서 참의의 복덕방에 나오지 않았다.


하고 싶은 말
복덕방을 읽고 독서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복덕방을 읽고, 독서감상문,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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