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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독재적인 급장에 억눌려, 귀중한 물건을 상납하거나 물까지 떠다 바쳐야 했던 반, 혹은 70년대의 사회상에까지 확대, 반영시켜 자유가 없던 당시의 암울한 시대상에 대해 분개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내가 답답해하는 이유는 한병태라는 한 인간의 신념, 혹은 이상을 그가 가진 가치관의 저 밑바닥으로 끌어내리고, 먼 곳에 있던 추한 것을 절대적인 진리로 인정하게 만들어 버린 힘, 그의 일생에 걸쳐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모르게 한, 알더라도 그에 대해 믿을 수 없게 만들어 버린 힘 때문이다. 하고 싶은 말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독후감, 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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