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3일 목요일

프랑스의 술, 와인과 치즈 문화

프랑스의 술, 와인과 치즈 문화
프랑스의 술, 와인과 치즈 문화.hwp


목차
Ⅰ.Apéritif와 술 문화

Ⅱ.Apéro에 쓰이는 술/와인

Ⅲ. 곁들이는안주

Ⅳ.현대적 Apéro


본문
Ⅰ.Apéritif 와 술 문화

가. Apéritif
프랑스 음주문화는 식문화와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진다. 프랑스인들은 그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식문화를 더 풍성하게 도와주는 것이 술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음주문화를 대표하는 아페리티프(Apéritif)는 친근한 표현으로는 아페로(Apéro)라도 불린다. 한국어로는 식전에 마시는 술 정도로 풀이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아페리티프를 단순히 식전주 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 술과 함께 친구들과 노는 문화로써, 일종의 파티라고 할 수 있다. 프랑스 사람들은 친구나 친지를 초대해 본격적인 식사 전에 주로 칵테일이나 과일주스, 가벼운 알콜 음료를 즐기는데 이 아페로 타임은 음료로 입맛을 돋구는 것 이외에도 지인끼리 오붓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한다.
아페리티프(Apéritif)는 프랑스에서 전통이라고도 할 수 있는 술 문화이다. 가족이나 친지 모임에서 주로 식사 전에 가졌던 이 시간은 지금은 레스토랑 코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페리티프(Apéritif)의 어원은 라틴어의 aperire 로, 이는 열림(open)을 뜻한다. 즉, 본격적인 저녁시간을 여는 것을 의미한다. 입맛을 돋구는 역할을 하는 아페리티프는 전통적으로 가벼운 스낵이나 올리브절임, 땅콩 등 견과류와 함께 내는 게 특징이다.


키워드
문화, 아페리티프, 포도주, 프랑스인, 음주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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