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3색 신호등 vs 4색 신호등 2.심사평 및 Interview 3.뉴스 분석 - 뉴스 가치 - 공정성 - 객관성 - 심층성 4.뉴스 총평 5.토론 주제 제시 본문 GOOD 대부분의 언론이 단편적 보도에 그친 반면 문제의식을 갖고 집중적이고도 연속적으로 기사화함으로써 단시일 내에 정부 정책을 접게 만든 '개가'를 올렸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BAD 다만 갑자기 3색 신호등으로 교체하겠다고 나선 배경까지도 물고 늘어지는 취재를 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은 남겼다. ● 기사를 쓰게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 경찰청에서 공문이 먼저 나왔었다. 나를 팀장으로 있던 팀 전체가 드는 생각은 왜 굳이 멀쩡한 신호등을 마치 예산 남으면 연말에 보도블럭 공사하는 것처럼 불쌍한 사람 도와주는 데 써도 되는데, 바꾸려고 하는가? 그리고 정말 공문에서 이야기하는 좋은 부분이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다. ● 어떻게 역할분담을 하였는가? ● 당시 나는 경찰청을 출입하고 있었고, 후배들은 강남 경찰서 등 지역 경찰서를 출입하고 있었다. 후배들은 사례나 주변 의견들을 취재해 오고, 그 정보들을 토대로 나는 주로 기사를 작성했다. ● 취재 중에 갈등은 없었는가? ● 경찰과는 충돌이 많았다. 경찰의 교통과장의 입장에서는 효율적이고 선진적이라고 믿지만, 일반시민 입장에서는 전국의 신호등을 갈아엎기 위해서는 너무 부차적인 이유다. 먼저 문제를 삼지 않았으면, 식약청이나 경찰청과 같은 행정 관청에서는 어느 날 마음대로 바꾼다. 사람들은 가만히 있다가 한 순간 바꾼 것을 보고 그제서야 "어? 바뀌었네?"라고 하기 때문에 그것을 선재적으로 방어해보려 했다. ● 비판적 가치가 개입되어 있는데, 이 정책에 있어서 가장 잘못된 점은 무엇인가? ● 우선 가장 큰 문제는 국민의 의견 수렴을 하지 않은 것이다. 생각이 너무 엘리트주의 적이다. 일반 국민들은 무식해서 정책을 집행해도 모른다는 식이니까. 국민들은 어느 날 바뀌었다는 것만 알지 그것에 대한 반박이 없고, 할 시간 기회조차 없는 것이다. ● 다마가 4개짜리를 2개를 다는 것보다 3색으로 2개를 달면 지금은 예산이 많이 드는지 몰라도 결국 장기적으로는 이익이라던데? ● 예를 들어 신호등 교체시기가 되면 단계적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지 잔치 벌이듯이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또한 2대가 아닌 1대를 놓겠다면 모르겠는데, 다마 개수를 줄이는 것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교통공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좋은 점도 있지만 내 입장에서는 마냥 선진국이 하니까, 서양이 하니까 하는 것 같았다. 키워드 신호등, 뉴스, 일반, 국민, 교통과장 |
2017년 4월 3일 월요일
저널리즘 개론 3색 신호등 뉴스 분석
저널리즘 개론 3색 신호등 뉴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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