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5일 수요일

KBS 일요스폐셜 - 푸른눈의 목격자 감상문

KBS 일요스폐셜 - 푸른눈의 목격자 감상문
5.18 다큐 '푸른눈의 목격자' 감상문.hwp


목차
1. 동영상 내용의 요약
2. 현대의 역사가, 언론
1)언론의 자유 보장
2)언론인의 책임감
3. 맺음말
□ 참고문헌

본문
한편,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같은 시간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상을 전혀 알지 못했다. 외국의 언론은 통제되고 있었고, 해외로부터의 전화 등 국외 통신은 원활하지 못했다. 광주는 군에 의해 봉쇄되고 외부 지역과의 모든 정보가 두절되어 있었다. 언론은 이 모든 것에 대해 침묵했다. 며칠이 지난 후에야 기사를 실었는데, 그마저도 광주의 시민들을 북한 괴뢰 집단, 폭도, 간첩 등으로 규정하여 진실을 은폐 왜곡했다. 군대에 의한 시민 살해를 정당화하였으며 진실은 유언비어라 하며 호도하였다. 하지만 언론사 내부에서는 애당초 광주의 모든 진상을 알고 있었다.
(중략)
신문과 잡지가 일일(一日)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언론매체 본연의 기능이다. 1980년 당시 외국 매체의 기록은 당시 우리의 언론매체가 방기하거나 왜곡했던 역사 기록을 비교적 객관적으로 수행하여 광주 민주화 운동의 역사 정리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자료를 많이 남겨놓았다. 진실을 밝히고자 목숨을 건 독일의 한 기자와 진실을 숨기고자 협잡을 일삼은 당시 한국 언론인들의 대조적인 모습을 상기하며 현대의 역사가라 할 수 있는 언론에 대해 생각해 보겠다.

참고문헌
김성재, 「독일 신문과 잡지에 나타난 5.18 광주민중항쟁 보도」, 『민주주의와 인권』4, 전남대 5.18 연구소, 2004.

하고 싶은 말
감상문

키워드
힌츠페터, 푸른 눈의 목격자, 언론, 언론인,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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