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독후감 에브리맨(필립 로스)

독후감 에브리맨(필립 로스)
[독후감] 에브리맨(필립 로스) 3.hwp


목차
1. 서론
2. 줄거리
3., 감상

본문
- 그렇게 어린 나이에 입원을 했다는 것도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인데, 죽음을 겪었다는 것은 더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었다.
:죽음은 항상 우리 주변에 있다.?

- 그녀의 재능은 환자에게 희망을 갖게 한다는 것이었다. 환자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었기 때문에 눈을 감고 세상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눈을 크게 뜨고 그녀의 생기 넘치는 움직임을 바라보며 활기를 되찾았다.

- 에브리맨: 보통 사람

- 그냥 오는 대로 받아들여. 버티고 서서 오는 대로 받아 들여라, 다른 방법이 없어.

- 젊을 때는 중요한 게 몸의 외부지. 겉으로 어떻게 보이느냐 하는 거야. 하지만 나이가 들면 중요한 건 내부야. 어떻게 보이느냐 하는 데는 관심을 갖지 않아.

- 그는 자신이 작아진 것에 어리둥절했고, 자신이 무력한 것에 어리둥절했고, 제럴드 크레이머라는 이름을 부르면 대답을 하는 사람이 약한 모습으로 휠체어에 앉아 죽어가는 사람이라는 사실에 어리둥절했다.

- 내가 달랐고, 일을 다르게 처리했다면 모든 게 달라졌을까? 그는 자문해보았다. 지금보다 덜 쓸쓸할까?

- 물론 외롭게 살겠다고 스스로 선택한 건 그였지만,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외롭게 살겠다는 뜻은 아니었다.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외로운 상태의 가장 나쁜 점은 그것을 어떻게든 견디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끝장이니까.

- 맙소사, 그는 생각했다, 한때 나였던 남자! 나를 둘러쌌던 생활! 나의 것이었던 힘! 그때는 어디에서도 '이질감'은 느낄 수 없었다! 한때는 나도 완전한 인간이었는데.

- 노년은 전투예요. 이런게 아니라도, 또다른 걸로 말이에요. 가차 없는 전투죠. 하필이면 가장 약하고, 예전처럼 투지를 불태우는 게 가장 어려울 때 말이에요.

- 노년은 전투가 아니다. 노년은 대학살이다.

- 목적없는 낮과 불확실한 밤과 신체적 쇠약을 무력하게 견디는 일과 말기에 이른 슬픔과 아무것도 아닌 것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일. 결국 이렇게 되는 거야. 그는 생각했다.


참고문헌
에브리맨 / 필립 로스 / 문학동네

하고 싶은 말
독후감 전문 업로더입니다. 믿고 받아주세요.

<에브리맨>을 통해 생생하게 늙음 과 직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성숙해지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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