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4일 일요일

술의 역사와 기원

술의 역사와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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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술의 역사

1. 술의 이야기(머리말)
(1). 술의 어원
(2). 술의 기원

2. 술의 종류와 역사
(1). 고대시대
(2). 삼국시대
(3). 고려시대
(4). 조선시대
(5). 근 현대시대

3.금주령의 역사
(1) 금주령의 목적
(2) 고려,조선시대의 금주령
(3) 주세령


4.주막

5. 우리 나라의 비주 및 지방의 전통 술



본문
1.술의 이야기

(1)술의 어원


술(酒)의 옛글자(古字)는 유(酉 별 서쪽 익을 유)인데, 유(酉)는 본래 뾰족한 항아리에서 나온 글자로서 이 항아리 속에서 발효시켰을 것이다.
그런데 밑이 뾰족한 것은 가강금지(佳江金之)라고 하여 침전물을 밑바닥에 모으기 편리하다고 말하였다. 그 후 유자(字)는 '닭 별 서쪽 익는다' 등의 뜻으로 쓰이게 되고, 유(酉)에다 물수( )변이 붙어 있는 것이 주목된다.

그리하여 유(酉)를 가진 글자는 대개(酒), 또는 발효물과 관계가 있는데 취(醉) 초(酢) 순(醇) 초(醋) 장(醬) 등이 그 예이다.
술의 어원에 대해 육당 최남선 선생은 범어의 수라(Sura : 쌀로 빚은 술), 웅가르어의 세르(Ser), 달단어(타타르어)의 스라(Sra)에서 흘러 내려오다가 조선 말기로 껑충 뛰면서 술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술의 본래의 고유한 우리말은 '수블/수불' 이었다. 고려시대의「계림유사(鷄林類事)」에는 화자(酉禾子),「조선관역어(朝鮮館譯語)에는 '수본(數本)'으로 되어 있고 조선시대 문헌에는 '수울' 또는 '수을'로 기록되어 있는데, 이로 미루어 '수블'이 '수울'을 거쳐서 '술'로 변한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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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역사, 조선, 조선시대, 고려, 기원, 바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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