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론 태초 이래로 지구에 생물체가 생겨나고 그 종(種)이 나누어져 다양해지고, 그 종(種)은 또 스스로 진화하여 지금에 이르렀고, 일정하게 변하는 기후에 대응하여 계속해서 그 진화는 끝나지 않고 지금도 계속 변화하는 중에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우리 인간이 있고 변화를 이끄는 중심에 역시 우리 인간이 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비젼을 제시하기 이전에 우리의 터전인 지구와 환경에 대해서 되돌아 볼 필요가 있는데 그러한 이유를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침묵의 봄의 시작은 짧은 우화로 시작되고 있다. 『 낯선 정적이 감돌았다. 새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이런 상황에 놀란 마을 사람들은 자취를 감춘 새에 관하여 이야기했다. 새들이 모이를 쪼아먹던 뒷마당은 버림받은 듯 쓸쓸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단 몇 마리의 새 조차 다 죽어 가는 듯 격하게 몸을 떨었고 날지 못했다. 죽은 듯 고요한 봄이 온 것이다. 전에는 아침이면 울새, 검정지빠귀, 산비둘기, 어치, 굴뚝새를 비롯한 여러 가지 새들의 합창이 울려 퍼지곤 했는데 이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들판과 숲과 습지에 오직 침묵만이 감돌았다. 암탉이 알을 품었던 농장에서는 그 알을 깨고 튀어나오는 병아리를 찾을 수 없었다. 농부들은 더 이상 돼지를 키울 수 없게 되었다고 불평을 했다. 새로 태어난 돼지들이 너무 작아 단 며칠을 버티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이다. 사과나무에 꽃이 피었지만 꽃 사이를 윙윙거리며 옮겨다니는 꿀벌을 찾을 수 없으니 가루받이가 이루어지지 않아 열매를 맺지 못했다.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자료 입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우리, 환경, 문제, 침묵, 인간, 카슨 |
2016년 11월 2일 수요일
독후감 침묵의 봄을 읽고1
독후감 침묵의 봄을 읽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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